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드 엠파이어 (문단 편집) == 스토리 == 양강촌에서 [[리 사부]] 밑에서 고아로 자라 무술 수련을 받고 있던 주인공은, 수련을 하던중 양강촌에 약탈하러 온 해적을 무기의 대가 구진 선생님께 병기술을 [[사사]]하고 소꿉친구 [[여명성]]과 함께 없애고서 나타난 이상한 요술을 부리는 해적의 우두머리로부터 죽을 위기에 처하나, [[리 사부]]의 도움으로 다행히 살아남는다. 이 일을 이상한 징조로 여긴 리 사부는, 주인공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습격해온 해적들의 우두머리는 [[연화자객단]]이라는 황제 휘하의 암살단이고, 자신은 사실 제황성의 황제의 형제인 위대한 전략가 손 리이며, 자신은 황제의 야망에 의해 몰살당하고 파괴된 집단인 [[승려혼백단]]의 마지막 후예인 주인공을 구출해낸 사람이라고 한다. 승려혼백단의 마지막 후예인 주인공에게 쌍강촌 도장의 지하에 있는 귀신이 사는 동굴로 가서 승려혼백단의 상징이자 [[수룡]] 숭배의 상징인 용의 목걸이를 얻는 시험을 받으라고 한다. 주인공은 그와중에 제이드 제국의 신이라고 여겨지는 수룡과 연결되어 대화하고 다시 양강촌에 돌아온다. 하지만 주인공을 탐탁치 않게 여기던 소인 가오[* 여명성을 돈으로 사려는 재수없는 녀석. 금방 죽는다. 참고로 성우가 [[네이선 필리언]]이다.]]가 소꿉친구 [[여명성]]을 납치했고, 소인 가오를 추적하여 죽이고 제이드 제국을 잘 알고있는 [[영리한 주만]]이라는 동료를 얻는다. 소인 가오의 용병패거리들을 모두 없애고 제이드 제국의 비행기. 소룡선을 얻어타고 양강촌으로 돌아왔지만, 양강촌은 이미 불타고 있었고 재빨리 도장으로 돌아갔으나, 스승들과 아우들은 모두 불타죽고 마지막으로 처음 대련했었던 오정마저 죽어버린다. 오정은 마지막으로 연화자객단들이 주민들을 모두 죽였고, 리 사부는 데려갔다고 한다. 주인공과 여명성,주만은 슬퍼하지만, 자신의 본래 정체와 [[리 사부]]의 행방을 찾기 위해 먼저 여행지도와 망가진 소룡선을 고칠 목적으로 황제의 고향이라는 천황진이라는 작은 마을부터 여행을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